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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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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원주댄싱카니발
2026.09.16 11
2026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2026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2026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춤추는 도시, 머무르는 축제’ 15년 이어진 댄싱카니발 어제와 오늘 조명
해외 37개 팀 포함 122개 팀 참여 3일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댄싱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댄싱카니발 경연을 비롯해 초청공연과, 주제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댄스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올해 기존 ‘보는 축제’에서 ‘머무르는 축제’, 나아가 ‘다시 오고 싶은 도시축제’로 전환을 꾀한다. 이를 위해 K-댄싱의 (멋)을 알리다 ▲(격)을 올리다 ▲(꿈)을 펼치다 ▲(쉼)을 누리다 ▲(장)을 거닐다 등 5대 운영 전략을 수립했다. 하나의 도시전략으로 통합, 원주만의 문화관광 스타일 구축에 구심점을 담당하는 축제로 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3일간 펼쳐지는 원주 대표 춤 축제
2012년부터 시작된 원주 댄싱카니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댄스 축제’로 하나의 시민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객 및 참여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은 결과이다.

올해도 K-POP 댄스부터 프리댄스, 다양한 퍼포먼스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누구나 춤으로 하나가 되는 경연과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문화예술 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주제공연으로 여는 축제의 첫 장
개막일인 18일(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올해 주제공연 ‘댄싱카니발의 어제, 그리고 내일’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2012년부터 이어온 댄싱카니발의 기억과 앞으로의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이다. 로봇, K-POP, 미래 지향적인 퍼포먼스 등을 결합해 댄싱카니발의 과거와 새로운 내일을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김영아무용단, 수정문화예술단, 팀랩터스, 아라리 응원단, 해동검도 강원경무관, 미라클댄스, 상지대태권도 등 축제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온 주역 7개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국내·외 122개 팀 참여 다채로운 경연
올해 경연에는 해외 37개 팀, 국내 85개 팀 등 122개 팀이 참가를 확정했다. 크게 K-POP 댄스와 프리댄스로 구분, 8개 부문별 최고의 댄스팀을 가릴 계획이다.

K-POP 댄스 부문은 코레오그레피, 락킹, 왁킹, 걸스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경연으로 전문 댄스팀의 경연장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K-스트리트 종목과 만 18세(2008년생) 이하로 참가 연령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종목에서 4분 이내 퍼포먼스로 기량을 겨룬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국내 부문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프리댄스 부문은 만 60세(1965년생) 이상만 참가할 수 있는 ▷실버부와 연령에 제한이 없는 ▷퍼포먼스 ▷생활댄스 ▷읍면동(다문화) 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참가자들의 끼와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초청공연으로 채워지는 메인 스테이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메인 스테이지 초청공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올해는 스트리트·브레이킹·걸스 힙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의 퍼포먼스부터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가수들의 유쾌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

개막일인 18일(금)은 K-POP 안무 트렌드를 주도하는 여성 댄스 크루 ‘원밀리언(1MILLION)’과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훅(HOOK)’이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9일(토)은 떠오르는 힙합 크루 ‘한야’와 개성 넘치는 밴드 ‘노라조’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일)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브레이킹 그룹 ‘진조 크루(JINJO CREW)’와 20여 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혼성 댄스그룹 ‘코요테’가 장식한다.

직접 춤추고 즐기는 ‘댄스 워크숍’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댄스 워크숍이 운영된다. K-POP 댄스, K-POP 스페셜, 셔플댄스, 라인댄스, 줌바, 스피닝 등 총 6개 워크숍 존에서 하루 10회차, 30분 단위로 전문 강사와 함께 누구나 쉽게 춤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DJ의 랜덤 선곡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존도 운영돼 축제 현장의 참여 열기를 높인다.

음악·댄스·전통이 어우러지는 프린지 페스티벌
보조 공연장에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음악부터 전통, 댄스, 트롯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메인무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먹거리·프리마켓·홍보부스까지… 머무르는 축제
축제장에는 F&B존, 프리마켓, 공공기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원주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프리마켓에서는 공예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단순한 춤 공연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지역 고유문화 콘텐츠와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원주만의 문화관광 스타일 구축에 구심점을 담당하는 축제로 육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의 자세한 일정은 원주 댄싱카니발 홈페이지(http://www.ddcwj.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공연예술팀(☎ 033-760-9882~5)

별첨: 이미지 3부